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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심을 만난건 작년 겨울 매일 오전 8:30 비움의 시간이 옵니다 비움의 시간은 경지에

작성자 오****(ip:)

작성일 2023-05-23

조회 1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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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심을 만난건 작년 겨울
매일 오전 8:30 비움의 시간이 옵니다
비움의 시간은 경지에 다다라야 느낄수 있습니다 ㅎ 클렌즈를 처음 접하고 몸속 관리도 중요하다는것을 뼈져리게 느낀 1인 입니다 달심 만나고 알레르지 약도 끊고 여기저기 아프던 것도 없어졌어요
이제는 비움에 이어 체지방관리까지 1석2조네요
이번 제품도 기다 많이 하고 있어요 체계적인 시스템과 관리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제품 늘 꾸준히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이번에도 잘해서 돌아올꼐요

첨부파일 review_280236_image1.jpg , review_280236_image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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