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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이 무겁기도 하고,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마음이
들던 차에, 지인 추천으로 달심 클렌즈 주스를 첫 주문해 봤습니다.
과거에 직접 야채를 쪄서 갈아 먹는 클렌즈 쥬스를 만들어 먹어본 경험이 있는데, 솔직히 착즙보다 맛이 현저히 떨어지고, 며칠 지나면 이상한 냄새도 나는 것 같은 느낌을 경험한 적이 있어서 조금 걱정했으나!
일단 주문한 3가지 맛을 모두 맛본 결과, 아주 괜찮다! 는 후기를 남깁니다. 분명히 건더기는 있어서 목넘김이 좋은 편은 아니나 그렇다고 스푼으로 먹어야만 할정도로 스프 같은 스타일은 절대로 아니고, 컵에 부어 꿀꺽 마시면 충분한 정도 였습니다.
또한 차갑게 해서 마시니 적당히 단 맛도 있고 동시에 재료 하나하나의 맛도 느껴져서, 정말 잘 만든 제품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음 달에는 다른 3종 세트를 주문해보고, 최애 맛만 골라 주문할 듯 합니다. 결론은, 달심 클렌즈,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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