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선물겸 제가 먹을겸해서 처음 구매했습니다.
그때 행사를 해서 그랬기도 하죠^^
저도 엄마도 잠을 푹자는게 어러운 사람들이라 구매한건데
처음 1~2주 동안은 몸에 열이나서 비염때문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타트체리때문에 몸이 좋아지는거였나봐요~
그 이후에는 괜찮아지더라구요~
그리고 타트체리를 자기전에 먹으면
30분~1시간 안에 슬슬 잠이 옵니다!
수면제처럼 헤롱헤롱거리다가 잠이 드는게 아니라
몸이 노곤~~해져서 잠이 오는 느낌이에요~
물론 매일 먹는다고 매일 똑같진 않아요~
간혹 먹고도 잠을 못자는 경우도 있긴하죠~
그래도 엄마도 조금을 자더라도 푹 잔다고 하시고
저도 평소보다 잘 잠드는것 같고.. 이정도만해도 만족합니다!
추석때 구매후 최근까지 먹다가
몇개 안남으니까 진짜 못잘때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언제부턴가 안먹고 있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이번에 엄마꺼랑 제꺼랑 2달분씩 또 구매합니다!
블.프에 행사 조금만 더 해줬으면 더 많이 샀겠지만
현재로선 2박스씩만~~!!!^^
지난번엔 없던 샘플도 있네요~~~~
제가 진짜 뭘 먹어도 잘 효과를 못보는데
이건 효과가 좋아서 꾸준히 잘 먹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판매해주세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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