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 편리했고 레몬티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한 것과 비슷한 맛이 었어요.
물에 희석해서 먹는 것도 편하고
3일동안 2.5킬로그램 정도 감량하기도 했고 혹시 화장실 엄청 왔다갔다하는 거 아닐지 걱정했는데 그렇지는않고 배변하지 않아도 속이 불편하지 않은 느낌? 이었어요-
솔직히 마지막 날은 좀 힘들었지만(약간 피곤하기도 하고 배고픔에 죽이라도 절실하게 먹고 싶은..)그래도 끝까지 잘 버티고나니 다이어트가 권태롭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2021-10-10 07:51:2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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