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날 주문한 건이 12일날 도착했습니다.
우체국택배 파업?인가 뭔가로 인해서 늦게도착한것같아 늦게오는것 또한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택배안 상태는 그리 좋지 못하네요.
상품이 파우치 종류도 아니고 병으로 된 제품인데 큰 박스에 뽁뽁이 달랑 한장 넣어서 보내주셨네요^^;
다행히도 택배 송장 옆에 취급주의 스티커가 붙여있어서 던지진 않으셨던것 같지만 상품에 비해 너무 큰박스로 보내주셔서 이동중에 내부에서 제품들이 굴러다녔을 것. 그로인해 박스 모퉁이 찢어짐과 상품포장 파손이 생긴것같습니다..
이번일로 상품포장을 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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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셔보고 좋은경과가 생기면 또 제품후기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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